
IGTR
프론트맨
THE CAPTAIN
“단체사진에서 가운데 자동 배치되는 사람”
당신은 앞에 서는 게 자연스러운 사람입니다. 발표자를 뽑을 때 자원하거나, 자원하지 않아도 결국 뽑히거나, 둘 중 하나입니다.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같이 달리는 게 즐겁습니다. 결과가 나왔을 때 팀의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게 좋습니다.
회의에서 결론이 안 나면 당신이 '이렇게 가면 어때요?'라고 방향을 잡습니다. 사람들이 따라옵니다. 발표 전날 긴장이 오지만 시작하면 괜찮습니다. 오히려 청중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올라갑니다. 프로젝트 중간에 팀이 흔들리면 당신이 '우리 이거 할 수 있어'를 먼저 꺼냅니다. 그 말이 팀에 다시 동력이 생기는 걸 봅니다.
당신이 원하는 건 인정입니다. 팀이 잘 됐을 때 '네 덕분이야'라는 말 한 마디가 많은 것을 채웁니다. 하지만 동시에 부담도 있습니다. 앞에 서는 사람은 결과가 안 좋을 때도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. 당신이 진짜 두려워하는 건 내가 끌고 가다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. 그래서 더 자신 있게 말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깁니다.
함정은 디테일입니다. 큰 그림은 잘 그리는데 세부 실행에서 구멍이 생깁니다. 실무자에게 '말은 쉽지'라는 피드백을 들을 수 있습니다. 그래도 기억하세요. 당신의 그 감은 진짜입니다. 방향도 자원도 있는데 아무도 달리지 않을 때 앞에서 먼저 달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그게 당신입니다.
강점
- 카리스마
- 동기부여
- 큰 그림
약점
- 디테일 약함
- 책임 분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