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IGSE
혼자 런칭러
THE BUILDER
“사이드 프로젝트 폴더에 미완성 12개 있는 사람”
당신은 일단 만들어보는 사람입니다. '이거 될 것 같다'는 직감이 오면 데이터 확인하기 전에 이미 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. 혼자서 기획도 하고 디자인도 하고 개발도 합니다.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첫 번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계속 생깁니다. 그 중 일부는 실제로 시작합니다. 시작한 것들의 완성도가 다 다릅니다. 새 프레임워크, 새 도구, 새 플랫폼이 나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. 일단 써봅니다. 피드백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던지고 반응을 봅니다. 한 프로젝트에 몇 달씩 붙잡혀 있는 사람들이 신기합니다.
당신이 새로운 거에 자꾸 손이 가는 이유는 단순히 좋아서가 아닙니다.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다음 것이 더 맞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겁니다. 현재에 완전히 만족한 적이 드뭅니다. 더 나은 가능성이 보이면 거기로 가고 싶습니다. 당신이 진짜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닙니다. 기회를 못 잡는 것입니다.
함정은 마무리입니다. 새로운 게 생기면 지금 것이 70%에서 멈춥니다. 완성된 것보다 시작한 게 많습니다. 그래도 기억하세요. 당신의 그 감은 진짜입니다. 남들이 가능성만 얘기할 때 당신은 이미 만들었습니다. 그 속도가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.
강점
- 실행력
- 감각
- 속도
약점
- 마무리
- 지속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