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SE 진리 탐험가 캐릭터

AMSE

진리 탐험가

THE SEEKER

전공 3번 바꾸고도 후회 없는 사람

당신은 한 우물을 못 파는 게 아니라 우물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입니다. 전공을 바꿨거나, 지금도 이게 맞는지 확신이 없거나, 새로운 분야가 자꾸 더 맞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 정착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, 정착할 만큼 확신이 안 서는 겁니다. 당신은 진짜인 것을 찾고 있습니다.

학기 초마다 수강 신청을 다시 고민합니다. 다른 전공 수업을 들어봤거나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. 새 분야의 책을 사고 강의를 듣고,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다시 '이게 전부인가?'가 옵니다. 관심사 목록이 계속 바뀌고 늘어납니다. 사람들에게 '뭐 해?'라는 질문을 받으면 설명이 길어집니다. 짧게 정리가 안 됩니다.

당신이 진짜 원하는 건 정착이 아니라 납득입니다. '이게 맞다, 이게 내가 해야 할 것이다'라는 내부의 확신. 그게 없는 상태로 계속 다음으로 가는 겁니다. 남들이 '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해?'라고 할 때 가장 답답합니다. 당신은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답을 찾고 있는 겁니다. 다만 그 과정이 외부에서 볼 때 방황처럼 보일 뿐입니다.

함정은 누적이 안 된다는 겁니다. 여러 분야를 돌아다니다 보니 한 곳에 쌓이는 게 없습니다. 포트폴리오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. 그래도 기억하세요. 당신의 그 깊이는 헛되지 않습니다. 당신이 넘어온 경계들, 연결해온 분야들 — 그 지도를 가진 사람이 흔하지 않습니다. 지금은 흩어진 것처럼 보여도, 어느 시점에 하나로 모입니다.

강점

  • 통찰
  • 융합 사고
  • 지적 용기

약점

  • 누적 부족
  • 결과물 약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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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SE 진리 탐험가 | 내전살